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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일일 당일 투어 추천 BEST3

제휴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여행 가면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여 그랜드캐년을 돌아보고 당일 돌아오는 일일 투어 BEST3을 추천한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좀 더 오래 머무르는 것을 추천하지만 빠듯하다면 투어를 이용해 컴팩트하게 하루안에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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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래블 그랜드캐년 당일 투어

[메모*큐트래블 그랜드캐년 당일 투어*]

 

  • 그랜드캐년 여행에 단 하루만 쓸 수 있는 바쁜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투어
  • 친절하고 전문적인 가이드 동반하는 알찬 여행
  • 식사 1회 포함
  • 호텔 픽업 & 드롭 포함
  • 코스 : 라스베가스 출발 - 파웰 호수+글랜 캐년 댐 - 엔텔로프 캐년(로우) - 홀스슈 밴드 - 그랜드 캐년 이스트림 -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 별/은하수 관람 - 라스베가스 도착
  • 가격 : 23만원대

 

라스베가스 일일 투어는 사실 말만 1일이지 17시간, 자는 시간 제외하고는 만 하루를 꼬박 다 써야하는 강행군 여행이다. 새벽 2시 반 일찍 출발해야 하는 특성 상 가이드의 실력과 전문성이 중요한데 25년간 KBS, SBS, EBS의 다큐멘터리를 제젝한 여행 전문가가 만든 큐트래블에서 운영하는 당일 투어. 연방 교통국 허가 및 각종 보험을 갖춘 전문 여행 업체로 믿을만한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투어의 정석과 같은 핵심 코스만 딱딱 집어 가니 여행객들 만족도가 높다. 가격대도 가장 저렴한 23만원대로 부담 없이 출발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까지 운전만 왕복 9-10시간 코스로 당일치기 여행은 무조건 투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동일 업체 자정에 출발하는 19시간짜리 그랜드캐년 일일 투어는 여기서 예약 가능하다. 

 

힐링투어 그랜드 써클 1일 투어

[메모*힐링투어 그랜드써클 일일 투어*]

 

  • 1명도 예약 가능한 소그룹 투어
  •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가이드 진행
  • 식사 1식 제공
  • 왕복 호텔 픽업/드롭 포함
  • 코스 : 라스베가스 출발 - 별구경 - 그랜드캐년(사우스림&이스트림) - 홀스슈밴드 - 엔텔롭캐년 - 파웰 호수 - 라스베가스 도착
  • 가격 : 22만원대

 

출발 시간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도착시간은 밤 9시인 하루 꽉 찬 여행. 주어진 하루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베테랑 가이드가 운영하는 일일 투어다. 

 

꼭 가야할 필수 스팟만 콕콕 찝어 다니는 효율적인 동선 설계. 어디가 포토 스팟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가이드 동반으로 헤맬 필요 없이 안심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2만원대, 가장 합리적인 가격 설정으로 가족 여행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라스베가스 매니아 밤도깨비 그랜드캐년 일출투어

[메모*라스베가스 매니아 그랜드캐년 일출 투어*]

 

  • 미국 연방 교통안전국 정식 등록, 공식 허가, 여행 보험, 상업용 차량 보험 등을 보유한 공식 업체
  • 가이드 2인 1조로 진행되어 여유 있는 투어
  • 투어 예약자에 한해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호텔까지 공항 픽업 무료 서비스
  • 호텔 경영학 전공, 호텔 매니저 출신 경영진과 가이드로 운영되는 전문적인 서비스
  • 원스톱 여행사 컨시어지 서비스
  • 라스베가스 내 호텔 픽업/드롭 포함
  • 코스 : 라스베가스 출발 - 앤텔롭 캐년 - 홀스슈 밴드 - 파웰호수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은하수 관람 - 라스베가스 도착
  • 가격 : 30만원대

새벽 3시 출발, 밤 9시 반에 돌아오는 라스베가스 일일 투어. 하루종일 진행되는 여행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라스베가스 매니아는 신뢰가 가는 여행사이다. 여행업에 필요한 정식 등록 및 공식 허가를 보유하였으며, 규정에 맞는 가이드 2인 1조 진행, 그리고 현지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진행되는 앤텔롭 캐년 일정까지 모든 게 퍼펙트.

 

가격은 가장 비싼 30만원대이지만 넉넉한 가이드 인력과 라스베가스 공항 무료 픽업, 그리고 투어 후에도 진행되는 애프터케어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고려하면 절대 비싸지 않다는 판단. 

 


미서부 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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