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 절차
: 타일랜드 폐지로 태국 입국 서류 간소화
1. 태국 입국 절차 & 필요 서류
1) 최소 6개월 이상 유효 기간이 남은 여권
2) 백신 접종 완료자(무격리):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인쇄물 또는 디지털 형식 모두 가능)
* 0-17세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부모와 함께 여행할 경우 백신 접종에서 면제
3) 백신 미접종자: 태국 출발 72시간 전에 발행한 PCR 검사 음성 확인서 또는 전문가용 ATK(RAT) 음성 확인서
* 0-17세는 부모와 함께 여행할 경우 검사 필요 없음. 부모가 미접종자일 경우 부모만 검사.
태국정부관광청 - [태국 입국 안내] '타일랜드 패스' 등록 제도 해제 (2022년 7월 1일부터)
2022년 7월 1일부터 '타일랜드 패스 Thailand Pass' 등록 제도 해제 2022년 7월 12일 업데이트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2022년 7월 1일부터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 대한 타일랜드 패스 등
www.visitthailand.or.kr
2. 태국 입국시 인정되는 코로나 백신
- 승인 백신: 시노백,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시노팜, 스푸트니크 브이, 코박신, 노바백스, 메디캔 최소 2차 접종 / 얀센 최소 1차 접종.
- 태국 출발 최소 14일 전에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백신의 유효 기간이나 만료일 없음.
3.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발급 방법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 메인화면 예방접종 증명서 신청 > 영문 발급
4. 태국 입국 외국인 보험
- 더 이상 필수 아니지만 기존의 타일랜드 패스 필수사항이었던 10,000달러 이상의 코로나 19확진 시 치료비, 격리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 가입 권고.
5. 태국에서 코로나 걸렸을 때 대처방법
- 태국에서 코로나 확진시 공식적인 의무 자가격리일은 7일입니다.
- 현지에서 확진 10일 이후 40일 이내 음성확인서 없이(코로나 검사 없이) 한국 입국 가능하므로, 여행기간이 짧은 여행자라면 최대한 빨리 태국 병원으로 가서 확진 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 양성 확인서는 정확한 확진일이 기록된다면 PCR 또는 ATK(RAT) 검사 모두 가능합니다.
- 코로나 걸릴 때를 대비하여 한국에서 타이레놀, 감기약 등 상비약을 싸가는게 베스트지만 현지에서 조달해야 할 경우 방콕 현지 약국에서 타이레놀 100정에 4-5천원밖에 하지 않습니다.
- 호텔에서 자가격리 할 경우 그랩, 푸드판다, 라인맨 등의 배달어플을 통해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습니다.
6. 한국 입국 전 음성 확인서 받기
- PCR검사는 한국행 출발일 0시 기준 48시간 이내, 신속항원 RAT(ATK) 검사는 출발일 0시 기준 24시간 이내 검사해야 합니다.
- 현지 병원에서 하는 PCR검사, 호텔로 간호사가 직접 오는 출장 ATK검사 모두 가능합니다.
- 수완나폼 공항 신속항원검사(RAT/ATK) 검사소: 3-4번 게이트/550바트/24시간 운영, 7-8번 게이트/250바트/밤 12시까지
- 수완나폼 공항 신속항원검사소에서는 신용카드는 받지 않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 시간 여유가 없다면 사람이 적고 비싼 3-4번 게이트 검사소, 시간이 여유롭다면 가격이 저렴한 7-8번 게이트 검사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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